허니문 다녀오고 한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~^^
결혼 준비 할 때도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신혼여행은 아무 준비도 못하고 걱정 만 하면서 시간만 보냈었는데 지인 소개로 조이허니문 임성열 실장님을 소개 받고
일사천리로 허니문 예약을 하게 됐었네요~
예약 당시에도 까탈스러운 저희 조건에 맞춰서 지역이랑 일정, 숙소 추천 해 주시고~ 중간에 숙소 변경도 여러번!! ^^; 하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
대해 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히 알아봐 주셔서 너무 고마웠는뎅~~ 추천해주신 코사무이에서도 신디 가이드님이 너무 즐겁고 ~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~~~~~~
다녀와서 더더더더 고마운 맘이 들었네요~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 인사 드려요 ^^
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!! 그럼 코사무이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게요~
저희는 코사무이에서 6박을 하는 일정으로 센타라 리저브 리조트와 리치칼튼 풀빌라에서 각각 3박 씩 지내고 왔습니다. (두 호텔 다 실장님이 추천해 주심)
리치칼튼이야 워낙 유명하고 후기도 많고 해서 좋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센타라 리저브는 처음 들어보는 호텔이기도 했고 후기도 많지 않았어서 사진으로는 좋아
보였지만 살짝 불안 했던 것도 사실이였어요~ 근데 역쉬 !!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~~ 완전 로비서부터 너무 이쁘고 럭셔리함이 뿜뿜 !!
와~ 진짜 로비도 로비지만 조경도 너무 이쁘고 바다도 너무 이뻐서 완전 감동 이였어요!!
그리고 센타라 리저브의 하이라이트는 수영장과 비치 앞에 있던 레스토랑 겸 비치 Bar 였어요 ^^
수영장이 총 4개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그 중 하나는 성인들만 이용 할 수 있는 성인 전용 수영장이였어요~ ㅋㅋ 근데 여기 수영장 한쪽 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ㅎㅎ
안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다 보이더라구욧~~ 그리고 잘 가꿔진 정원을 지나면 두개의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가 또 완전 분위기 굿굿굿 이였어요 ♡♡♡
센타라 리저브에 머무는 동안 수영장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^^
센타라 리저브의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 !!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치 쪽에 레스토랑 겸 다양한 칵테일을 주문 할 수 있었던 곳이 있는데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
너무 좋았어요!! 여기서 꼭 물고기 잔 칵테일 드셔보세요 ^^ 너무 맛있고 인스타에서 엄청 핫 하더라구요~~
그리고 센타라 리저브 조식 진짜 미쳤어요~~ 와~~ 정말 지금까지 호텔 조식 먹어 본 곳 중에 단연 탑티어 !! 와 인정 진짜 !!!
진심 조식 레스토랑 너무 고급스럽고 음식 세션 정말 다양하고 메뉴 하나하나 퀄리티가 완전 미쳤음 !!
조식 먹으면서 이렇게 행복 할 수도 있구나라는걸 ㅋㅋㅋ 첨 알았네요
그리구 저희가 묶은 객실을 소개해 드릴게요~^^ 저희는 디럭스 오션룸이라는 객실로 예약을 했는데요 ~~ 운좋게 3층으로 배정이 되었네요~^^
객실 조명도 너무 이쁘고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♡♡♡♡♡♡♡♡ 특히 침구류~~~ 완전 몸을 감싸 안는 느낌이 ~~ 그동안 쌓였던
피로가 스르르륵 풀리는 느낌이랄까? ㅎㅎ 나중에 가이드님께 들은 이야기 인데 여기 침구류가 코사무이에서 제일 비싼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~~ㅋㅋㅋ 어쩐지
잠이 잘오더라 ㅎㅎㅎ 그리고 저희가 묶은 객실의 또 하나의 포인트는 객실내 미니바가 공짜라는 거에용~ 다 먹으면 다음날 또 리필 해줘서 너무 좋았고 ~ 여기다
추가로 보드카랑 진 위스키 이렇게 3종류의 술 또한 공짜라는거 !! 술을 좋아 하는 저희 부부한테는 최고의 선물 이였어요 ㅎㅎㅎㅎㅎ
미니바 위에 보면 3종류의 술과 칵테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구도 있어서 미니바에 있는 망고 주스랑 탄산수랑 같이 해서 매일 칵테일 만들어 먹었어요 ~~
완전 행복 했어요 ♥♡♥♡
그리고 꿀팁~~ 얼음도 시키면 ~ 가져다 줘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당^^
여하튼 ^^ 코사무이 첫 숙소였던 센타라 리저브는 정말 대 만족 이였어요~ 시내랑도 가깝고 리조트 자체가 진짜 !! 럭셔리하고 너무 이뻤어요 ~~
정말 실장님이 왜 꼭가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는지 정말 200% 공감 !! 했네요^^
글이 너무 길어 ^^ 다음에 묶었던 리치칼튼 후기는 다음 글에 올릴게요 ^^